총 10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10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6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10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죄형법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처벌법규가 법관의 보충적 해석을 요하는 개념을 썼더라도 통상의 해석으로 보호법익·금지행위·처벌의 종류와 정도를 알 수 있으면 명확성원칙에 어긋나지 않으므로 4번이 옳다.
부작위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3번
부작위에 의한 업무방해죄는 부작위가 작위와 동일하게 평가될 정도에 이르러야 성립하는데, 원래 자신의 공사를 위해 쌓아 둔 자재를 치우지 않은 것만으로는 그 정도에 이르지 못해 성립하지 않으므로 3번이 옳지 않다.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3번
강간을 당한 수치심과 절망감으로 자살에 이른 경우 그 자살은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이례적인 결과로 보아 강간행위와 자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3번이 옳지 않다.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내란죄의 국헌문란 목적은 반드시 확정적 인식을 요구하지 않고 미필적 인식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확정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원인에서 자유로운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형법 제10조 제3항은 고의뿐 아니라 과실에 의한 원인에서 자유로운 행위까지 포함해 예견가능성만 있으면 감면을 배제하므로, 술집에 가서 음주한 뒤 운전한 사정만으로 예견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한 4번이 옳지 않다.
법률의 착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1번
제한책임설은 위법성조각사유의 전제사실에 관한 착오를 법률의 착오가 아니라 구성요건적 착오에 준해 고의를 조각하는 것으로 다루는 견해이므로, 이를 법률의 착오로 본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3번
물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가져간 데 피해자의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면 그 주장이 나중에 허위로 밝혀졌더라도 절도죄의 절취행위로 보지 않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절취행위에 해당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자구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사용대차 해지 후 진입로를 폐쇄한 사안에서 다른 적법한 절차를 취하기 곤란하지 않았다면 자구행위나 정당행위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해당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미수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2번
중지미수는 형법 제26조에 따라 형을 필요적으로 감경 또는 면제하고 불능미수는 제27조에 따라 임의적으로 감경 또는 면제하므로, 두 감면사유의 성격을 뒤바꿔 설명한 2번이 옳지 않다.
필요적 공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1번
대향범 관계에서 처벌 규정이 없는 대향자는 처벌받는 대향자의 교사범이나 방조범으로도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입법 취지를 존중하는 판례의 태도이므로, 교사범이 될 수 있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보호관찰 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보호관찰 대상자가 준수사항을 무겁게 위반해도 형법 제64조 제2항은 집행유예 취소를 법원의 재량사항으로 정해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4번이 옳지 않다.
공동정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타인의 범행을 인식하면서 제지하지 않고 단순히 용인만 한 것만으로는 기능적 행위지배로서의 공동가공의 의사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형법」의 규정과 상응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벌금형의 경우에 선고유예는 물론이고 그 액수에 상관없이 집행유예를 할 수 있다.
ㄴ. 과료를 납입하지 아니한 자는 1일 이상 30일 미만의 기간 노역장에 유치하여 작업에 복무하게 한다.
ㄷ. 형을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시효가 완성되면 그 집행이 면제된다.
ㄹ. 가석방 기간 중 고의 또는 과실로 지은 죄로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아 그 판결이 확정된 때에는 가석방 처분은 효력을 잃는다.
ㅁ.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은 후 그 선고의 실효 또는 취소됨이 없이 유예기간을 경과한 때에는 형의 집행을 종료한 것으로 본다.
정답 2번
과료 미납시 노역장 유치 기간을 정한 제69조 제2항과 시효완성시 집행 면제를 정한 제77조를 그대로 짝지은 것만 옳으므로 정답은 2번.
강간과 추행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1번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고 짧은 시간 안에 상황이 끝났더라도,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성기를 노출해 보인 행위는 위력에 의한 추행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횡령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4번
이사회 결의가 있었다 해도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자금 처분이라면 횡령죄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면할 수 있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미수범 성립에 대한 판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특수강간이 미수에 그쳤지만, 피해자에게 상해의 결과가 발생한 경우 - 특수강간치상죄의 미수범 인정
ㄴ. 체포의 고의로 피해자의 팔을 잡아당기거나 등을 미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를 끌고 갔으나 일시적인 자유 박탈에 그친 경우 - 체포죄의 미수범 인정
ㄷ. 주간에 절도의 목적으로 타인의 주거에 침입하였지만, 아직 절취할 물건의 물색행위를 시작하기 전인 경우 - 절도죄의 미수범 부정
ㄹ. 「민사소송법」상의 소송비용액확정절차에 의하지 아니한 채, 단순히 소송비용을 편취할 의사로 소송비용의 지급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한 경우 - 사기죄의 불능미수범 인정
정답 2번
특수강간이 미수에 그쳤어도 상해의 결과가 발생하면 특수강간치상죄는 기수로 처벌되고, 소송비용확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손해배상청구만으로는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2번.
명예에 관한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3번
비평자가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 표현을 썼다고 이해되는 경우는 사실의 적시가 아니라 의견표명으로 보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뇌물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2번
뇌물죄의 직무 관련성은 법령상 직무 자체뿐 아니라 관례상·사실상 소관하는 행위와 결정자를 보좌하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까지 폭넓게 포함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포함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방화죄 사례와 그에 대한 설명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2번
방화의 고의 외에 살인의 고의까지 있어 방화로 사람을 살해한 경우는 현주건조물방화죄와 살인죄(존속살해죄)의 상상적 경합으로 보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방화치사죄의 실체적 경합범으로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폭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3번
집회·시위 중 일시적으로 상당한 소음이 발생했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신체나 청각기관에 직접 작용해 고통을 줄 정도에 이르러야 음향에 의한 폭행이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그 사정만으로 인정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형법」 제1조제2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형벌법규 자체나 그로부터 위임받은 법령이 변경되어 처벌대상이 아니게 된 경우, 반성적 고려에 따른 것인지를 따지지 않고 원칙적으로 형법 제1조 제2항이 적용된다는 것이 전원합의체 판례의 태도이므로, 반성적 고려에 한정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정당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임시보호명령을 위반한 문자메시지 송신은 피해자가 양해하거나 승낙했더라도 가정폭력처벌법위반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강요된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형법 제12조의 강요된 행위는 폭력이나 협박 같은 외적 강제 상황만을 가리키고, 성장교육과정에서 형성된 내재적 관념이나 확신으로 의사결정이 사실상 강제되는 경우까지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할 수 있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형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형을 가중·감경할 사유가 겹치면 형법 제56조에 따라 각칙 가중, 제34조 제2항 가중, 누범 가중, 법률상 감경, 경합범 가중, 정상참작감경 순으로 하는데, 법률상 감경을 경합범 가중 뒤에 둔 1번이 그 순서를 뒤바꿔 옳지 않다.
결과적 가중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방화 집단행위 중 일부만 고의로 살상을 가했더라도 다른 집단원이 그 결과를 예견할 수 있었다면 현존건조물방화치사상죄의 죄책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죄책을 인정할 수 없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구성요건요소에 대한 착오사례가 아닌 것은?
정답 3번
저작권 침해 링크가 무죄라는 대법원 판결을 보고 자신의 행위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여긴 것은 사실관계를 잘못 안 것이 아니라 법 해석을 잘못 안 것이므로 법률의 착오이지 구성요건적 착오의 사례가 아니어서 3번이 정답이다.
미필적 고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결과가 발생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없지.”라고 생각했으면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지만, “결과가 발생할지도 몰라. 그러나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한 경우는 인식 없는 과실에 해당한다.
ㄴ. 경찰관이 차량 약 30 cm 전방에 서서 교통차단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 운전자가 신경질적으로 갑자기 좌회전하여 우측 앞 범퍼 부분으로 해당 경찰관의 무릎을 들이받은 경우, 이는 경찰관을 충격한다는 결과의 발생을 용인하는 내심의 의사가 있었다고 봄이 경험칙상 당연하다.
ㄷ.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한 청소 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시간 중에 실종자 유족들로부터 이의제기가 있었음에도 즉각 청소작업을 중단하도록 지시하지 않고 수사기관과 협의하거나 확인하지 않은 경우, 그러한 청소작업으로 인한 증거인멸의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용인하는 내심의 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ㄹ. 행위자가 범죄사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용인하고 있었는지는 행위자의 진술에 의존하지 않고 외부에 나타난 행위의 형태와 행위의 상황 등 구체적인 사정을 기초로 일반인이라면 범죄사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고려하면서 객관적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심리상태를 추인하여야 한다.
정답 3번
ㄴ은 대법원 1995.1.24.선고 94도1949 판결, ㄷ은 대법원 2004.5.14.선고 2004도74 판결과 그대로 맞고 ㄱㄹ은 옳지 않아 정답은 3번이다.
위법성조각사유의 주관적 정당화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위법성조각을 위해 주관적 정당화요소가 필요하다고 보는 견해에 의하면, 「형법」 제21조제1항에서 ‘방위하기 위하여 한’은 정당방위의 주관적 정당화요소를 규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ㄴ. 판례는 위법성조각을 위해 방위의사나 피난의사와 같은 주관적 정당화요소가 요구된다고 본다.
ㄷ. 위법성조각을 위해 주관적 정당화요소가 필요 없다고 보는 견해에 의하면, 행위자가 행위 당시 존재하는 객관적 정당화사정을 인식하지 못한 채 범죄의 고의만으로 행위를 한 경우 고의기수범이 성립한다.
ㄹ. 위법성 판단에 행위반가치와 결과반가치가 모두 요구된다고 보는 이원적ㆍ인적 불법론의 입장에서는 주관적 정당화요소가 결여된 경우 행위반가치가 부정되므로 불능미수가 된다고 본다.
정답 1번
주관적정당화요소 필요설은 형법 제21조 제1항의 방위하기 위하여를 그 요소로 해석하고 판례도 방위의사를 요구하므로 ㄱ과 ㄴ이 옳아 정답은 1번.
책임능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심신장애는 생물학적 요소 외에 정신병이나 비정상적 정신상태 같은 심리학적 요소로 사물변별능력과 행위통제능력이 결여되거나 감소되었을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 형법 제10조의 정의이므로 2번이 옳다.
합동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합동범이 성립하려면 공모가 있어야 하지만 그 모의는 반드시 사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암묵적으로 서로 통해도 된다는 것이 공모공동정범 판례의 태도이므로, 사전에 있어야 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주거침입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외부인이 주거 내에 현재하는 거주자의 현실적인 승낙을 받아 통상적인 출입방법에 따라 공동주거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것이 부재중인 다른 거주자의 의사에 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주거침입죄가 성립한다.
ㄴ. 관리자의 현실적인 승낙을 받아 건조물에 통상적인 출입방법으로 들어간 경우에도 관리자의 가정적ㆍ추정적 의사는 고려되어야 하며, 그 승낙의 동기에 착오가 있었던 경우 승낙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쳐 건조물침입죄가 성립할 수 있다.
ㄷ.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음식점에 영업주의 승낙을 받아 통상적인 출입방법으로 들어갔다면 설령 행위자가 범죄 등을 목적으로 음식점에 출입하였거나 영업주가 행위자의 실제 출입목적을 알았더라면 출입을 승낙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정이 인정되더라도 주거침입죄에서 규정하는 침입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ㄹ. 주거침입죄의 실행의 착수는 구성요건의 일부를 실현하는 행위까지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범죄구성요건의 실현에 이르는 현실적 위험성을 포함하는 행위를 개시하는 것으로 족하다.
정답 4번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음식점에 영업주의 승낙을 받아 통상적인 방법으로 들어갔다면 범죄 목적이 있었거나 그 목적을 알았다면 승낙하지 않았을 사정이 있어도 침입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주거침입죄의 실행착수는 구성요건 일부 실현까지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 전원합의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4번.
친족상도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사돈지간은 민법상 인척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아 친족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적용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교통방해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일반교통방해죄는 즉시범이 아니라 계속범이어서 교통방해 상태가 계속되는 한 위법상태가 이어지므로, 즉시범이라고 전제한 3번이 옳지 않다.
공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종범이 성립하려면 방조행위와 정범의 범죄 실현 사이에 인과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원합의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과관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공범과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물건의 소유자가 아닌 사람도 형법 제33조 본문에 따라 소유자의 권리행사방해 범행에 가담하면 그 공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할 여지가 없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몰수와 추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형법 제48조의 범인에는 공범자도 포함되므로 공범자의 소유물도 그 공범자의 소추 여부와 무관하게 몰수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소추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소송사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허위 채권으로 지급명령을 신청한 때 이미 사기죄의 실행에 착수한 것이고, 상대방의 이의신청으로 지급명령이 효력을 잃더라도 그 실행의 착수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공문서부정행사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습득한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자기 가족의 것이라고 속여 이동전화 가입신청에 쓴 것은 주민등록증의 본래 용도인 신분확인 기능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재산범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본범이 아닌 사람이 본범이 절취한 차량인 줄 알면서도 본범의 강도행위를 위해 그 차량을 운전해 주었다면 강도예비의 고의와 함께 장물운반의 고의도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甲은 ㉠ 권한 없이 A회사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인터넷뱅킹에 접속한 다음 A회사의 예금계좌로부터 자신의 예금계좌로 합계 180,500,000원을 이체하는 내용의 정보를 입력하여 자신의 예금액을 증액시켰고, ㉡ 이후 자신의 해당 계좌에 연결된 자신의 현금카드를 사용하여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하였다.
ㄱ. 甲의 ㉠행위는 컴퓨터등사용사기죄를 구성한다.
ㄴ. 甲의 ㉡행위는 현금카드 사용권한 있는 자의 정당한 사용에 의한 것으로서 현금자동지급기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거나 기망행위 및 그에 따른 처분행위가 없었으므로 별도로 절도죄나 사기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ㄷ. 甲이 ㉡행위로 인출한 현금은 ㉠행위로 취득한 예금채권에 기초한 것으로서 당초의 현금과 물리적인 동일성은 상실되었지만 액수에 의하여 표시되는 금전적 가치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으므로 장물로서의 성질이 그대로 유지된다.
ㄹ. 甲이 ㉡행위로 돈을 인출하였다면 장물을 금융기관에 예치하였다가 인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장물취득죄가 성립한다.
정답 1번
컴퓨터등사용사기로 취득한 예금채권에 기초해 인출한 현금은 재물이 아니라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이어서 장물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1번(ㄱ, ㄴ).
고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업무상 배임죄의 경영상 판단도 일반 배임죄와 같은 고의의 법리를 따르므로, 단순히 본인에게 손해가 발생했다는 결과만으로 곧바로 성립을 인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부작위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부진정부작위범의 작위의무는 법령이나 계약뿐 아니라 사회상규나 조리로도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이 통설과 판례의 태도이므로, 법적 의무에 한정해 조리상 작위의무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소문 확인을 위해 비밀번호가 설정된 회사 소유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떼어내 검색한 행위는 혐의의 구체성과 열람 범위의 제한 등에 비추어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정당행위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허용될 수 없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법률의 착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광역시의회 의원이 의정보고서를 배부하기 전 미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에게 자문을 구하고 그 지적대로 수정했다면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오인함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4번이 옳다.
자구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이미 자기 물건이 아닌 피해자의 물건을 몰래 가지고 나온 행위는 청구권을 스스로 실현한 충족행위여서 자구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자구행위에 해당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죄형법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비의료인의 주도적 자금출연이나 주도적 관여 사정만으로 실질적 개설·운영을 인정하면 허용되는 행위와 허용되지 않는 행위의 구별이 불명확해져 죄형법정주의에 반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반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실화죄에서 공동의 과실이 경합해 화재가 났고 각 과실이 화재의 하나의 조건이 되었다면, 원인된 행위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각자 정범으로서 책임을 진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미수로 불가벌이라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위법성의 인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소극적 구성요건표지이론은 위법성조각사유 전제사실의 착오가 있으면 구성요건적 고의가 조각된다고 보지만, 제한책임설은 구성요건적 고의는 그대로 두고 책임 단계에서 고의책임만 조각된다고 보아 서로 결론이 다르므로, 둘 다 구성요건적 고의가 조각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미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강도가 재물강취를 이루지 못해 미수에 그친 뒤 그 자리에서 피해자를 간음하려다 역시 미수에 그쳤더라도 그 과정의 폭행으로 상해를 입혔다면 강도강간미수죄와 강도치상죄가 성립해 상상적 경합관계에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3번이 옳다.
공범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노동조합법이 쟁의행위 중 대체 채용을 처벌하는 것은 사용자만을 처벌 대상으로 삼은 것이어서, 채용되거나 대체된 근로자의 행위에 형법총칙상 공범 규정을 적용해 공동정범·교사범·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처벌할 수 있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공동정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계획만 짜고 현장에는 없던 사람이라도 범행을 실질적으로 틀어쥐고 있었다고 볼 사정이 있다면 합동범의 공동정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현장에 없으면 무조건 될 수 없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포괄일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국가정보원 직원이 동일한 사안에 관한 일련의 직무집행 과정에서 단일하고 계속된 범의로 일정 기간 계속 저지른 직권남용행위는 상대방이 여럿이라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의 포괄일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1번이 옳다.
집행유예와 선고유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종료나 집행면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범한 죄뿐 아니라, 집행유예 기간 중 범한 죄라도 형을 선고할 때 이미 그 집행유예가 실효되거나 취소된 경우도 형법 제62조 제1항 단서의 집행유예 결격사유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2번이 옳다.
유기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형법 제271조 제3항의 중유기죄는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발생하게 한 경우에 성립하는데, 신체에 대한 위험까지 포함해 성립한다고 넓혀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횡령과 배임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도했지만 임대인에게 통지하지 않은 채 보증금을 반환받아 쓴 경우, 그 돈의 소유권은 여전히 양도인에게 있어 양수인에 대한 보관자 지위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 전원합의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장물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본범의 국적·주소나 물건 소재지 등이 외국과 관련돼 우리 형법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본범 행위 자체는 우리 형법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재물의 소유권 귀속 같은 재산관계만 국제사법상 준거법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본범의 행위에 관한 법적 평가 자체를 준거법 기준으로 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문서위조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문서 작성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그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 안에서 이를 남용해 문서를 작성한 것은 위조가 아니라 권한 남용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위조죄가 성립한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뇌물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뇌물죄에서 뇌물의 내용인 이익이라 함은 금전, 물품 기타의 재산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요ㆍ욕망을 충족시키기에 족한 일체의 유형ㆍ무형의 이익을 포함하며, 제공된 것이 성적 욕구의 충족이라고 하여 달리 볼 것이 아니다.
ㄴ. 법령에 기한 임명권자에 의하여 임용되어 공무에 종사하여 온 사람이 나중에 임용결격자이었음이 밝혀져 당초의 임용행위가 무효인 경우, 그가 임용행위라는 외관을 갖추어 실제로 공무를 수행하고 그 직무에 관하여 대가성 있는 재물을 수수하였다 하더라도 수뢰죄로 처벌할 수 없다.
ㄷ.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공무원이 해당 공사업자와 적정한 금액 이상으로 계약금액을 부풀려서 계약하고 부풀린 금액을 자신이 되돌려받기로 사전에 약정한 다음 그에 따라 수수한 돈은 성격상 뇌물이 아니고 횡령금에 해당한다.
ㄹ. 「형법」 제130조의 제3자뇌물제공죄에 있어서 ‘부정한 청탁’은 묵시적 의사표시에 의해서도 가능하므로, 당사자 사이에 청탁에 대한 공통의 인식 없이 막연히 선처하여 줄 것이라는 기대로 제3자에게 금품을 공여한 경우에도 묵시적 의사표시에 의한 부정청탁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정답 1번
뇌물의 이익에는 성적 욕구의 충족도 포함되고, 수의계약에서 부풀린 금액을 되돌려받기로 한 약정에 따라 받은 돈은 뇌물이 아니라 횡령금에 해당하므로 ㄱ과 ㄷ이 옳아 정답은 1번.
신용카드 관련 범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예금주로부터 위임받은 금액을 초과해 현금카드로 인출한 차액은 예금주가 아니라 은행의 점유 아래 있던 것이어서 절도죄가 문제될 뿐이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횡령죄에 해당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손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재물을 절취하기 위해 야간에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창문과 방충망을 물리적 훼손 없이 창틀에서 분리하여 놓고 침입한 행위는 특수절도죄의 손괴에 해당한다.
ㄴ. 다른 기관에 접수되어 있는 자기명의의 문서에 대하여 함부로 이를 무효화시켜 그 용도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면 문서손괴죄의 손괴에 해당한다.
ㄷ. 자동문을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고 수동으로만 개폐가 가능하게 하여 일시적으로 자동잠금장치로서 역할을 할 수 없게 한 경우에는 재물손괴죄의 손괴에 해당한다.
ㄹ.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앞에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뒤에 굴삭기 크러셔를 바짝 붙여 놓아 해당 차량의 차주가 17 ~ 18시간 동안 차량을 운행할 수 없게 한 행위는 재물손괴죄의 ‘재물의 효용을 해한 경우’에 해당한다.
정답 4번
다른 기관에 접수된 자기 명의 문서를 무효화한 경우, 자동문을 수동으로만 열리게 해 잠금장치 기능을 잃게 한 경우, 차량 앞뒤를 막아 오래 운행하지 못하게 한 경우가 각각 손괴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4번(ㄴ, ㄷ, ㄹ).
법률의 착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위법성을 얼마나 알아보려고 애써야 하는지는 그 자리의 구체적 정황과 그 사람의 이해력, 몸담은 무리에 따라 잣대를 달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늘 같은 잣대로 재야 한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부작위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당초 자신의 공사를 위해 쌓아 둔 자재를 공사대금을 받으려고 치우지 않은 것만으로는 실행행위로서의 작위와 동일시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지 못해 업무방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동등한 형법적 가치를 가진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공동정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공모관계에서 이탈하려면 공모에 의해 담당한 기능적 행위지배를 해소해야 하므로, 주도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다른 공모자의 실행에 영향을 미친 사람은 그 실행을 저지하려는 적극적 노력 등으로 그 영향력을 없애야 이탈이 인정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3번이 옳다.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좌회전한 행위 자체와 무관하게 후행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돌진해 발생한 사고는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사정이 끼어든 것이어서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피해자의 승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문서명의인의 생존이 문서의 중요한 내용이거나 그것을 전제로 문서가 작성됐다면, 사망한 명의자의 승낙이 추정된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죄의 성립을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부정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계속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직무유기죄는 작위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가 그 직무를 수행할 때까지 계속되는 계속범이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즉시범이라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간접정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정범배후의 정범' 부정설이 형법 제34조 제1항의 문구를 간접정범 피이용자 범위를 제한하는 논거로 삼는데, 이를 긍정설의 논거라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과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행정단속법규라도 명문이나 해석상 과실범도 벌한다는 뜻이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형법 원칙에 따라 고의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1번이 옳다.
긴급피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피난행위가 위난에 처한 법익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어야 한다는 것은 긴급피난에서 상당한 이유가 인정되기 위한 보충성 조건이므로 3번이 옳다.
미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법정에서 선서한 증인이 일단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진술을 하였다가 그 신문이 끝나기 전에 그 진술을 철회ㆍ시정한 경우에는 중지미수에 해당하므로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한다.
ㄴ. 甲이 자신의 범행 전력 등을 생각하여 가책을 느낀 나머지 스스로 결의를 바꾸어 다른 공범자 乙의 침입 사실을 알려 그를 체포하게 하여 야간주거침입절도의 범행을 중지하게 한 경우, 甲에 대해서는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나, 乙에 대해서는 형을 감경할 수 없다.
ㄷ. 甲이 乙과 합동하여 피해자 A를 텐트 안으로 끌고 간 후 乙, 甲의 순으로 성관계를 하기로 하고 甲은 위 텐트 밖으로 나와 주변에서 망을 보고 乙은 A의 옷을 모두 벗기고 A의 반항을 억압한 후 A를 1회 간음하여 강간하고, 이어 甲이 위 텐트 안으로 들어가 A를 강간하려 하였으나 A가 반항을 하며 강간을 하지 말아 달라고 사정을 하여 강간을 하지 않은 경우 甲이 강간행위에 나아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중지미수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ㄹ. 중지범은 범죄의 실행에 착수한 후 자의로 그 행위를 중지한 때를 말하는 것이고 실행의 착수가 있기 전인 예비음모의 행위를 처벌하는 경우에 있어서 중지범의 관념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
정답 4번
ㄷ은 대법원 2005.2.25.선고 2004도8259 판결, ㄹ은 대법원 1991.6.25.선고 91도436 판결 취지 그대로 옳고 ㄱㄴ은 옳지 않아 정답은 4번이다.
죄수(罪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하나의 위험운전행위로 사람은 다치고 물건은 부서진 경우 위험운전치상죄와 업무상과실재물손괴 도로교통법위반죄는 하나의 행위가 여러 죄에 해당하는 상상적 경합관계에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실체적 경합관계라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몰수와 추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몰수나 추징은 유죄를 인정하는 주형에 부가해서만 선고할 수 있으므로 공소사실에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돼 유죄를 선고할 수 없다면 몰수나 추징도 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할 수 있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기대가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자신의 강도상해 범행을 일관되게 부인해 유죄가 확정된 피고인이 별건 공범 사건에서 다시 범행을 부인하는 증언을 했다면 위증죄가 성립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횡령과 배임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회사원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재직 중 영업비밀을 유출하거나 무단반출하면 그 시점에 이미 업무상배임죄가 기수에 이른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실행착수일 뿐 기수가 아니라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경매ㆍ입찰방해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입찰방해죄는 입찰절차가 있는 경우에 성립하는 것이어서, 입찰절차 없이 임의로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입찰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처벌할 수 있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甲에게 범인은닉ㆍ도피죄가 성립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범인이 아닌 甲이 수사기관에 범인임을 자처하고 허위진술을 하여 진범이 체포되거나 발견되는 데 장애를 준 경우
ㄴ. 甲이 乙로부터 “사기범행을 범하고 해외로 도주한 A에게 송금하여 달라.”는 부탁과 함께 받은 자기앞수표를 송금하지 않고 가명으로 예금하여 둔 경우
ㄷ. A가 기소중지자인 것을 알면서도 甲이 A의 부탁을 받고 다른 사람의 명의로 대신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준 경우
ㄹ. 폭행용의자 A의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관의 질문에 甲이 허무인의 이름을 진술하고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모른다고 진술한 경우
정답 2번
범인 자처 허위진술로 진범 체포를 방해한 경우와 기소중지자를 위해 타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대신 체결해 소재를 숨겨 준 경우는 범인은닉·도피죄가 성립하지만, 송금을 부탁받은 돈을 가로챈 것이나 단순히 모른다고 진술한 것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2번(ㄱ, ㄷ).
甲에게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甲이 민사소송을 제기함에 있어 피고의 주소를 허위로 기재하여 법원공무원으로 하여금 변론기일소환장 등을 허위 주소에 송달하게 한 경우
ㄴ. 국립대학교의 전임교원 공채심사위원인 학과장 甲이 지원자 乙의 부탁을 받고 이미 논문접수가 마감된 학회지에 乙의 논문이 게재되도록 도운 이후 甲이 연구실적심사의 기준을 강화하자고 해당 학과에 제안한 경우
ㄷ. 변호사 甲이 접견을 핑계로 수용자를 위하여 휴대전화와 증권거래용 단말기를 구치소 내로 몰래 반입하여 이용하게 한 경우
ㄹ. 甲이 수사기관의 착오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피의사실에 관한 증거를 조작하여서 나름대로 충실한 수사를 하더라도 제출된 증거가 허위임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인 경우
정답 4번
변호사가 접견을 핑계로 휴대전화를 구치소에 몰래 반입시킨 경우와 수사기관의 착오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증거를 조작한 경우는 위계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지만, 소장에 상대방 주소를 허위로 적은 것과 공채심사위원이 심사 이후 자기 제안을 한 것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4번(ㄷ, ㄹ).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동업자금으로 함께 구입해 두 사람이 지분을 가진 공유물은 어느 한쪽만의 자기 물건이라 할 수 없어 권리행사방해죄의 객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사생활의 평온에 대한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에 비밀장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를 기술적 수단으로 알아냈더라도 전자기록등내용탐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한다고 서술한 2번이 옳지 않다.
특수한 범죄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황색 실선이나 점선 중앙선이라도 좌회전이나 유턴이 허용돼 백색 점선으로 표시된 지점에서 안전표지에 따라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다 사고를 냈다면 중앙선 침범 사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3번이 옳다.
고의와 과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미필적 고의는 결과 발생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에 더해 그 결과를 용인하는 내심의 의사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식만으로 족하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책임능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소아기호증 같은 질환이 다른 심신장애사유와 경합된 경우에는 심신장애를 인정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인정할 여지가 없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법률의 착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법률의 부지는 형법 제16조의 법률의 착오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포함된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범죄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일반교통방해죄는 침해범이 아니라 추상적 위험범이어서 교통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상태가 발생하면 바로 기수가 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침해범이라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긴급피난에서 상당한 이유가 인정되려면 유일한 수단이고 최소침해 방법일 뿐 아니라 보전이익이 침해이익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법익균형까지는 요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책임조각사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병역법 제88조 제1항의 정당한 사유는 구성요건해당성을 조각하는 별도의 개념이지 책임조각사유인 기대불가능성과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기대불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미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장애미수나 중지미수는 실행 당시 기수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기수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배제되는 불능미수와 구별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3번이 옳다.
죄형법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행위 당시의 판례에 의하면 처벌대상이 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던 행위를 판례의 변경에 따라 확인된 내용의 「형법」 조항에 근거하여 처벌한다고 하여 그것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과 형벌불소급의 원칙에 반한다고 할 수는 없다.
ㄴ. 명확성 원칙은 모든 법률에 동일한 정도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고 개개의 법률이나 법조항의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ㄷ. 책임조각사유에 관하여 그 범위를 제한적으로 유추적용하게 되면 행위자의 가벌성의 범위는 확대되어 행위자에게 불리하게 되는바, 이는 죄형법정주의의 파생원칙인 유추해석금지의 원칙에 위반하여 허용될 수 없다.
ㄹ. 법률의 시행령이 형사처벌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서 법률의 명시적인 위임 범위를 벗어나 처벌의 대상을 확장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난다.
정답 4번
판례변경에 따른 처벌은 소급원칙 위반이 아니고, 명확성원칙은 상대적이며, 책임조각사유의 제한적 유추적용은 유추해석금지 위반이고, 시행령의 위임범위 초과 처벌은 죄형법정주의 위반이라는 것이 모두 판례의 태도이므로 ㄱ,ㄴ,ㄷ,ㄹ 전부 옳아 정답은 4번.
「형법」 제20조의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행위의 긴급성과 보충성은 수단의 상당성을 판단할 때 참작할 요소의 하나일 뿐 반드시 일체의 적법한 수단이 없어야 한다는 독립된 요건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그렇게 서술한 1번이 옳지 않다.
공동정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형법 제30조의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죄를 범한 때에는 과실범도 포함되지만, 의사의 연락이나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공동의 인식이 없으면 과실범의 공동정범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2번이 옳다.
교사범과 종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피교사자의 범행결의가 교사행위로 생긴 것이라 보기 어려운 경우는 이른바 효과 없는 교사로서 형법 제31조 제2항이 적용되는데, 이를 실패한 교사로서 제3항에 의해 미수에 준해 처벌한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
죄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법조경합은 1개의 행위가 외관상 1개의 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 수죄를 구성하는 경우를 말한다.
ㄴ. 공도화변조죄와 동행사죄가 수뢰후부정처사죄와 각각 상상적 경합범 관계에 있을 때에는 공도화변조죄와 동행사죄 상호간은 실체적 경합범 관계에 있으므로 상상적 경합범 관계에 있는 수뢰후부정처사죄와 대비하여 가장 중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단하면서 따로이 경합범 가중을 해야 한다.
ㄷ. 아직 판결을 받지 아니한 죄가 이미 판결이 확정된 죄와 동시에 판결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형법」 제37조 후단의 경합범 관계가 성립할 수 없고 「형법」 제39조제1항에 따라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 형평을 고려하여 형을 선고하거나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도 없다.
ㄹ. 이른바 ‘불가벌적 수반행위’란 법조경합의 한 형태인 흡수관계에 속하는 것으로서, 행위자가 특정한 죄를 범하면 비록 논리 필연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ㆍ전형적으로 다른 구성요건을 충족하고 이때 그 구성요건의 불법이나 책임 내용이 주된 범죄에 비하여 경미하기 때문에 처벌이 별도로 고려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정답 2번
ㄱ은 법조경합의 개념을 잘못 설명하고 ㄴ은 별도의 경합범 가중을 인정한 점이 틀리며 ㄷ과 ㄹ이 옳으므로 정답은 2번이다.
형벌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형법」 제62조제1항 단서는 집행유예 결격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한 판결이 확정된 때부터 그 집행을 종료하거나 면제된 후 3년까지의 기간에 범한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하는 경우’를 정하고 있는데,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한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할 때 이미 집행유예가 실효 또는 취소된 경우는 위 결격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ㄴ. 임의적 감경사유의 존재가 인정되고 법관이 그에 따라 유기징역형에 대해 법률상 감경을 하는 이상 「형법」 제55조제1항제3호에 따라 상한과 하한을 모두 2분의 1로 감경한다.
ㄷ.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경우, 그 후 그 형이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실효되었다면 이는 「형법」 제35조제1항에서 정한 누범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ㄹ. 몰수할 수 없는 때에 추징하여야 할 가액은 범인이 그 물건을 보유하고 있다가 몰수의 선고를 받았더라면 잃었을 이득상당액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하므로, 다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가액산정은 공소제기 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정답 2번
임의적 감경사유가 인정돼 법관이 유기징역형을 법률상 감경할 때는 형법 제55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상한과 하한을 모두 2분의 1로 감경한다는 것이 전원합의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2번(ㄴ).
업무방해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어떠한 사실이나 의견 등을 알리는 것이 일회적 또는 일시적인 사무인 경우, 그것이 계속성을 갖는 본래의 업무수행의 일환으로서 또는 본래의 업무수행과 밀접불가분의 관계에서 행하여지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업무방해죄에 의하여 보호되는 ‘업무’에 해당할 수 없다.
ㄴ.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에 정보를 입력하는 행위가 그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오인, 착각 또는 부지를 일으킬 목적으로 행하여졌다고 하더라도, 그 행위가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의 ‘위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ㄷ. 업무방해죄에 있어서의 ‘업무’란 직업 또는 사회생활상의 지위에 기하여 계속적으로 종사하는 사무나 사업의 일체를 의미하고, 그 업무가 주된 것이든 부수적인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ㄹ. 의료인이나 의료법인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행위는 업무방해죄의 보호대상이 되는 업무에 해당하지 않지만, 무자격자에 의해 개설된 의료기관에 고용된 의료인이 환자를 진료한다고 하여 그 진료행위 또한 당연히 반사회성을 띠는 행위라고 볼 수는 없다.
정답 2번
업무는 부수적인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무자격 개설기관에 고용된 의료인의 진료행위 자체는 반사회성을 띠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정답은 2번.
사기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재물의 사용·수익권은 재물에 화체된 것이어서 재물과 별개의 재산상 이익으로 사기죄의 보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포함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권리행사방해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공유자가 공유물을 취거·은닉·손괴해 다른 공유자의 지분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제한물권이나 채권의 행사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면 소유자로서 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1번이 옳다.
문서에 관한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여권에 기재된 사항이 존재하지 않거나 외관상 존재하더라도 무효사유에 해당하는 흠이 있다면 불실기재 여권행사죄에서의 불실기재에 해당하지만, 기재된 사항이나 원인된 법률행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취소사유에 해당하는 흠이 있을 뿐이라면 취소되기 전에 여권에 기재된 사항은 불실기재에 해당하지 않는다.
ㄴ. 문서의 주된 취지가 단순히 개인적ㆍ집단적 의견의 표현에 불과하고, 실체법 또는 절차법에서 정한 구체적인 권리ㆍ의무와의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도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죄의 객체인 ‘거래상 중요한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에 해당할 수 있다.
ㄷ.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는 이미지 파일을 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에 그때마다 전자적 반응을 일으켜 화면에 나타나는 것으로서 계속적으로 화면에 고정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문서에 관한 죄에 있어서의 ‘문서’에 해당한다.
ㄹ. 甲이 조세범처벌법위반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A인 것처럼 행세하기 위하여 A의 국가유공자증을 조사 담당 공무원에게 제시한 경우, 공문서부정행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 2번
여권의 무효사유는 불실기재에 해당하지만 취소사유에 불과한 흠은 불실기재가 아니고, 국가유공자증을 자기 인적사항을 속이려 제시해도 공문서부정행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ㄱ,ㄹ이 옳아 정답은 2번.
무고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친고죄로서 고소기간이 지나 공소를 제기할 수 없음이 신고내용 자체로 분명하다면 형사처분을 받게 할 우려 자체가 없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성립한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간음목적유인죄로 유인한 미성년자를 안전한 장소로 풀어 준 경우에는 형을 감경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감경할 수 없다고 서술한 3번이 옳지 않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甲과 乙이 공동으로 점유하던 주택에 대해 乙만을 상대로 이뤄진 부동산 인도 집행이라도 그 집행으로 취득된 점유는 보호되므로, 甲이 그 집행 후 침입하면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4번이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