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6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3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6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밑줄 친 보조용언 중 품사가 다른 것은?
정답 2번
보조용언 「보다」는 앞말이 무엇이냐에 따라 품사가 갈린다. 시도를 나타내는 「먹어 봐」의 「봐」만 보조동사이고 짐작을 나타내는 나머지는 보조형용사다. 정답은 2번이다.
파생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파생법은 접사를 붙여 새 낱말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자어 접두사와 고유어 어근의 결합, 품사 바꾸기, 통사 구조 바꾸기가 모두 파생으로 일어난다. 다만 -기와 -음은 전성어미가 아니라 명사 파생 접미사다. 정답은 2번이다.
통사적 합성어가 아닌 것은?
정답 3번
통사적 합성어는 우리말의 보통 짜임을 따르는 합성어다. 힘세다와 눈감다, 돌아오다는 그 짜임을 따르지만 듣보다는 어간과 어간이 어미 없이 바로 붙어 비통사적이다. 정답은 3번이다.
수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수사는 관형사의 수식을 받지 못한다. 순서를 나타내도 수사이고, 서수사에도 고유어가 있으며, 수사와 수관형사는 하나와 한처럼 형태가 갈린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품사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얼굴에 다섯 군데 흉터가 남아 있다. → 수사
ㄴ. 아이들이 큰다. → 형용사
ㄷ.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 부사
ㄹ. 모두가 찬성하였다. → 명사
ㄷ의 보다는 형용사를 꾸미는 부사이고 ㄹ의 모두는 조사가 붙은 명사여서 이 둘은 표시가 맞다. ㄱ의 다섯은 군데를 꾸미는 수관형사이고 ㄴ의 크다는 자란다는 뜻이어서 동사인데, 다섯을 수사로 볼 여지와 크다의 갈래를 두고 다툼이 있어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이다.
의태어로만 묶인 것은?
정답 4번
의태어는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이고 의성어는 소리를 흉내 낸 말이다. 넘실넘실과 모락모락, 부슬부슬은 모두 모양을 흉내 낸 말이다. 정답은 4번이다.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훈민정음 초성의 기본자와 가획자는 모양이 이어지고 종성은 초성 글자를 다시 쓰며 중성의 초출자와 재출자는 기본자를 합쳐 만들었다. 이체자는 획을 더한 것이 아니어서 소리의 세기와도 상관이 없다. 정답은 4번이다.
단어의 수가 가장 많은 문장은?
정답 1번
단어에는 자립하는 말과 조사가 모두 든다.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는 그·가·가면·나·도·또한·간다로 일곱 단어여서 나머지 셋보다 많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부분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
정답 3번
영수만과 할아버지께서도, 우리 회사에서는은 모두 주어 자리에 놓인다. 도서관에서만은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어여서 홀로 성분이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정답 1번
형태소는 단어를 이루는 더 작은 조각이므로 한 문장의 형태소 수는 단어 수보다 적을 수 없다. 품사와 문장 성분, 부사어와 서술어 사이에는 그런 크고 작음이 서지 않는다. 정답은 1번이다.
한국어의 자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정답 3번
폐쇄음은 양순·치조·연구개에서 나고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들며 파찰음은 평음과 유기음, 경음의 세 갈래를 이룬다. 마찰음은 치조음과 후음으로만 나고 마찰음 셋에 파찰음 셋을 더하면 여섯이다. 옳은 것은 ㄱ과 ㄷ, ㄹ이다. 정답은 3번이다.
한국어의 음절구조제약에 해당하지 않는 설명은?
정답 4번
음절구조제약은 한 음절 안에서 어떤 소리가 어느 자리에 올 수 있는지를 정한 것이다. 앞 음절 끝소리와 뒤 음절 첫소리의 세기를 견주는 것은 음절과 음절이 이어지는 자리의 제약이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의 짝들 중 잘못된 발음이 들어 있는 것은?
정답 3번
예로 적는 이중모음은 제 소리대로 내는 것이 원칙이되 자음 뒤에서는 에로 내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차례는 자음 뒤가 아니어서 [차례]로만 나므로 [차레]는 잘못이다. 정답은 3번이다.
음운론적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정답 1번
좋지와 밝히다는 ㅎ이 뒤 자음과 합쳐져 거센소리가 되므로 축약이고, 다치어가 다처로 되는 것은 반모음이 빠지는 탈락이다. 잎도는 대치와 된소리되기, 신여성은 ㄴ이 더해지는 첨가다. 옳은 것은 ㄱ과 ㄷ이다. 정답은 1번이다.
음운현상 중 ‘대치’에 속하는 것들로만 구성된 것은?
정답 1번
대치는 한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뀌는 것이다. 밥만과 심리는 비음화, 잡고는 된소리되기여서 셋 다 대치에 든다. 정답은 1번이다.
다음의 단어들에서 나타나는 음운현상 중 동화의 방향과 정도를 맞게 짝지은 것은?
접는, 국물, 맏이, 먹네요
정답 2번
접는·국물·먹네요는 뒤 자음이 앞 자음을 콧소리로 바꾸고 맏이는 뒤 모음이 앞 자음을 바꾼다. 넷 다 뒤가 앞을 바꾸는 역행이고 조음 방법이나 위치만 닮게 되므로 부분 동화다. 정답은 2번이다.
비음운론적 조건의 음운현상 또는 음운교체가 들어 있는 것은?
정답 4번
비음운론적 조건은 소리의 이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어간과 어미 같은 문법 정보가 있어야 설명되는 자리다. 감다가 감ː따로 나는 것은 어간 끝 비음 뒤라는 형태 정보가 있어야 하는 자리다. 정답은 4번이다.
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한국어는 목적어가 서술어 앞에 오고 조각을 붙여 쓰며 문법 요소가 뒤에 온다. 다만 꾸미는 말이 앞서고 핵이 뒤에 오므로 가지가 왼쪽으로 뻗는 좌분지 언어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발음으로 옳은 것은?
표준 발음으로 보면 읊고는 [읍꼬], 넓둥근은 [넙뚱근], 밟고는 [밥ː꼬], 해질녘에는 [해질려케]다. 보기의 표기를 두고 다툼이 있어 네 보기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된 전항정답 문항이다.
장애음과 고모음으로만 구성된 것은?
정답 1번
장애음은 공기가 막히거나 좁혀져 나는 소리여서 파열음과 마찰음, 파찰음이 든다. 고모음은 혀가 높은 자리에서 나는 ㅣ·ㅟ·ㅡ·ㅜ다. 정답은 1번이다.
높임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높임의 대상에는 주체와 객체, 청자가 있고 -시-와 께서, 께가 그 표지다. 말씀은 낮춤과 높임 양쪽으로 쓰인다. 다만 아뢰다와 뵙다는 주체가 아니라 객체를 높이는 말이다. 정답은 3번이다.
관계 관형사절로 안긴 문장이 아닌 것은?
정답 3번
관계 관형사절은 안긴 절에서 한 성분이 빠져나가 꾸밈을 받는 명사가 되는 절이다.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은 기억이 절의 성분이 아니어서 동격 관형사절이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누구와 무엇, 아무는 가리키는 대상이 정해지지 않으면 부정칭이고 누구인지 몰라 묻는 자리면 미지칭이다. 아무도 안 왔다의 아무는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가리키는 부정칭이다. 정답은 2번이다.
접사가 붙어 어근의 품사가 바뀐 것이 아닌 것은?
정답 4번
접사가 붙어 품사가 바뀐 것은 가난하다·슬기롭다, 마음껏·다행히, 많이·빨리다. 말갛다와 높다랗다는 형용사에 접사가 붙어 그대로 형용사로 남는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동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세우다·눕히다·웃기다는 자동사에, 먹이다·맡기다·입히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은 것이고 그치다·멈추다는 자타 양용 동사다. 쫓기다·밟히다·섞이다는 피동 접미사가 붙은 것이다. 정답은 3번이다.
한국어의 문법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
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정답 1번
한국어는 조각을 붙여 쓰다 보니 소리 변동이 잦고 비통사적 합성과 자음·모음 교체로 낱말을 만든다. 필수 성분도 곧잘 생략되고 관형어는 자리를 옮길 수 없다. 옳은 것은 ㄱ과 ㄴ이다. 정답은 1번이다.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 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정답 3번
날다는 규칙적으로 ㄹ이 빠지고 흐르다는 어간이 바뀌며 파랗다는 어간과 어미가 함께 바뀐다. 게으르다도 르 불규칙이라 어간이 바뀌는 쪽이어서 어미만 바뀌는 자리에는 들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연결어미의 문법적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고서와 -아서, -건대는 시제 어미와 바로 붙지 못하고 -느라고와 -려고는 앞뒤 주어가 같아야 하며 -러와 -고자는 동사에만 붙는다. -아야와 -건만, -자는 뒤에 명령이나 청유가 오지 못한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성분이 부정문에만 쓰이는 것이 아닌 것은?
정답 1번
좀처럼과 그다지, 비단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짝을 이루어야 문장이 선다. 아주는 긍정문에도 자유롭게 쓰이므로 부정문에만 쓰이는 말이 아니다. 정답은 1번이다.
의미성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의미성분은 낱말의 뜻을 이루는 조각이다. 하의어는 상의어보다 성분이 많고 품사가 달라도 성분을 나눠 가질 수 있으며 속닥거리다는 혼잣말이 아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반의로 만드는 것은 성별 성분이다. 정답은 4번이다.
‘길다’와 ‘짧다’의 의미 관계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길다와 짧다는 뜻이 겹치면서 한 자질에서만 갈리는 정도 반의어이고 길다 쪽이 무표적으로 쓰인다. 계열 관계에 있어도 한 문장 안에 나란히 쓸 수 있다. 정답은 4번이다.
한자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정답 1번
한자어는 과소비의 과처럼 접두사로도 쓰이고 외래어와 붙어 혼종어를 이루며 고유어와 겹쳐 처갓집 같은 말을 만든다. 국어사전의 명사 표제어는 한자어 쪽이 고유어보다 많다. 정답은 1번이다.
국어사전의 표제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국어사전은 접사와 어미처럼 단어보다 작은 단위도 표제어로 올리고 동의어는 각각 따로 싣는다. 용례는 함께 쓰이는 말을 익히게 하고 뜻풀이에 유의어를 들 수도 있다. 정답은 1번이다.
관용 표현인 ‘눈 깜짝할 사이에’와 ‘비행기를 태우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비행기를 태우다는 통사적으로 바꾸면 관용 의미가 사라진다. 눈 깜짝할 사이에는 부사처럼 쓰이는 관용 표현이고 두 표현은 투명성의 정도가 다르며 완곡을 나타내지도 않는다. 정답은 4번이다.
한국어의 방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정답 4번
방언은 그 집단 안에서 하나의 온전한 체계로 쓰이고 어휘에는 그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다. 지역 방언도 표준어가 될 수 있고 사회 방언은 음운보다 어휘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 옳은 것은 ㄷ과 ㄹ이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가 주변 의미로 쓰인 것은?
정답 2번
주변 의미는 중심 의미에서 뻗어 나간 뜻이다. 장래를 메고 가다의 메다는 짐을 어깨에 걸친다는 중심 의미에서 뻗어 나가 책임을 진다는 뜻으로 쓰였다. 정답은 2번이다.
신체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얼굴과 눈은 전체와 부분 관계이고 귀가 따갑다는 뻗어 나간 관용 표현이며 고개를 떨구다는 감정을 나타낸다. 보는 눈이 많다의 눈은 사람을 가리켜 뜻이 넓어진 자리다. 정답은 3번이다.
높임의 대상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정답 4번
드리다와 여쭙다, 모시다는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에 오는 어른을 높이는 객체 높임 어휘다. 주무시다는 주어에 오는 어른을 높이는 주체 높임 어휘여서 홀로 대상이 다르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문맥상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체중이 늘어난다고 할 때는 붇다를 써서 붇고라 해야 한다. 붓고와 받아서, 벋었다는 각각 부어오르다·머리로 밀치다·뻗어 나가다의 뜻으로 문맥에 맞게 쓰였다. 정답은 1번이다.
다의어의 발생 원인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정답 2번
밝다와 먹다, 씨는 닮은 점을 발판 삼아 뜻이 뻗어 나간 은유 쪽이다. 인간이 속세에서 사람으로 바뀐 것은 가리키는 대상 자체가 옮겨 간 것이어서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2번이다.
( )에 들어갈 단어로 옳은 것은?
[조리하다] 물 이용직접소요 시간단시간 장시간식용 대상건더기와 물 물 건더기 건더기의 형체없음 있음 ( ) 쑤다 조리다 고다 삶다
정답 2번
자료의 표는 물을 쓰는 방식과 걸리는 시간, 먹는 대상과 형체로 조리 낱말을 가른다. 물을 직접 쓰고 짧게 익히며 건더기를 먹고 형체가 남는 자리에 드는 말은 데치다다. 정답은 2번이다.
개념적 은유와 그 예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정답 2번
마음을 담는 그릇에 빗댄 것과 논쟁을 전쟁에 빗댄 것은 개념적 은유와 예가 맞다. 시간을 아껴 쓴다는 것은 시간을 돈에 빗댄 것이고 모차르트를 듣는다는 것은 만든 사람으로 작품을 가리킨 환유다. 옳은 것은 ㄴ과 ㄹ이다. 정답은 2번이다.
의미성분 분석에서 잉여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잉여성분은 다른 성분에서 이미 따라 나오는 성분이다. 사람이면 동물이고 생물이며 남성이 아니면 여성이므로 그런 성분은 잉여다. 총각의 세 성분에는 그런 겹침이 없다. 정답은 3번이다.
통사적 동의문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통사적 동의문은 문장의 짜임만 달라지고 뜻이 같은 짝이다. 능동과 피동으로 갈린 눈 짝이 그렇다. 조사만 바뀐 짝과 낱말만 바뀐 짝, 속담을 바꾼 짝은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심리주의 의미론에서 본 ‘밥’의 의미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심리주의 의미론은 낱말의 뜻을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으로 본다. 실재하는 지시물로 보는 것은 지시설, 쓰임으로 보는 것은 용법설, 자극과 반응으로 보는 것은 행동주의 쪽이다. 정답은 3번이다.
논리적 전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 존재 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정답 3번
전제를 불러오는 것은 멈추다 같은 동사와 또 같은 부사, 고유명사다. 내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전제를 불러오는 것은 형용사 예쁘다가 아니라 소유를 나타내는 명사구다. 정답은 3번이다.
명시적 수행문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명시적 수행문은 축하하다나 약속하다처럼 그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가 문장에 드러난 문장이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가 그 꼴이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발화의 적정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나는 너만을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한다. A
정답 4번
약속의 적정 조건에서 명제 내용은 앞으로 할 일을 말하는 것, 예비 조건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 성실 조건은 진심으로 하려는 것, 본질 조건은 그 일을 해야 할 의무를 지는 것이다. 정답은 4번이다.
등급 함축이 발생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등급 함축은 세기가 줄지어 있는 말 가운데 약한 것을 골라 써서 더 센 것은 아니라는 뜻을 함께 전하는 것이다. 친구들이 왔다에는 그런 세기의 줄이 없다. 정답은 2번이다.
대화 격률을 위배한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양의 격률은 물음보다 적게 답할 때, 질의 격률은 참이 아닌 말을 할 때, 태도의 격률은 모호하게 말할 때 어긋난다. 오늘 뭐할 거냐는 물음에 집에서 쉬겠다고 답한 것은 어긋난 데가 없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대화에 사용된 직시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지금 오른쪽에 건물이 보이지? ㄴ: 네? 아무것도 없는데요. ㄱ: 아니, 거기 말고 네 오른쪽. ㄴ: 어디 오른쪽이요?
정답 1번
이 대화에는 네라는 인칭 직시와 오른쪽·거기라는 장소 직시가 있고 반말과 존댓말이 오가는 사회 직시도 있다. 앞선 말을 가리키는 담화 직시는 쓰이지 않았다. 정답은 1번이다.
중세 국어의 판정 의문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판정 의문문은 예나 아니요로 답하는 물음이고 설명 의문문은 무엇인지 밝혀 답하는 물음이다. 넷째 보기에는 어찌라는 뜻의 의문사가 들어 있어 설명 의문문이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중세 국어의 표기법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정답 2번
중세 국어는 받침을 여덟 자로 적는 것이 원칙이라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적는 것이 보통이다. 둘째 보기의 곶은 그 원칙을 따르지 않고 본디 꼴을 밝혀 적은 자리다. 정답은 2번이다.
훈민정음의 초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훈민정음 초성은 아음 ㄱ, 설음 ㄴ, 순음 ㅁ, 치음 ㅅ, 후음 ㅇ을 기본자로 삼고 여기에 획을 더해 나갔다. 치음에서는 전청자 ㅅ과 ㅈ 가운데 소리가 약한 ㅅ을 골랐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정답 1번
담궈야는 담가야로, 남존녀비는 남존여비로, 거칠은은 거친으로 적어야 한다. 걸맞은만 표기가 바르다. 옳은 것은 ㄷ뿐이다. 정답은 1번이다.
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은?
정답 1번
로마자 표기는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다. 알약은 소리가 [알략]이어서 allyak이 되고 묵호는 Mukho, 벚꽃은 beotkkot, 해돋이는 haedoji로 적는다. 정답은 1번이다.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외래어 표기법은 ㅈ과 ㅊ 뒤에 이중모음을 적지 않는다. 그래서 vision은 비전으로 적고 보트와 터미널, 심포지엄은 표기가 바르다. 정답은 2번이다.
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서럽다와 섧다, 찌꺼기와 찌끼, 서투르다와 서툴다는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된 복수 표준어다. 애달프다의 짝인 애닯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겹받침 ㄺ은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ㄹ로 나고 그 밖에는 ㄱ으로 난다. 굵직하다는 뒤에 ㅈ이 오므로 [국찌카다]로 나야 한다. 정답은 2번이다.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만도와 등은 앞말과 띄어 쓰고 인사차는 붙여 쓴다. 떠난지가의 지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여서 앞말과 띄어 떠난 지가로 적어야 한다. 정답은 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