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6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6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6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한국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국어는 우리 안에서 우리 말을 가리킬 때 쓰는 이름이고 밖에다 대고 가리킬 때는 한국어라 한다. 한글은 글자의 이름이며 조선어·고려말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인다. 정답은 1번이다.
차자 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차자 표기는 사람 이름과 땅 이름을 한자로 적은 것이 가장 이르고 이두와 구결을 거쳐 향찰에 이르렀다. 향찰은 가장 나중에 자리 잡은 것이어서 최초라 할 수 없다. 정답은 4번이다.
언어 단위의 예를 설명하는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형태소는 뜻을 지닌 가장 작은 단위, 단어는 사전에 실리는 단위, 어절은 띄어 쓰는 단위, 절은 주어와 서술어를 갖춘 덩어리다. 합격입니다는 통째로 한 어절이다. 정답은 3번이다.
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한국어는 뿌리에 조사와 어미가 줄줄이 붙는 교착어라 형태소가 맞물리는 자리마다 소리가 바뀐다. 복합어도 많고 형용사는 어미를 갈아입어야 꾸미며 주성분도 곧잘 생략된다. 정답은 2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자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ㄱ은 여린입천장에서 나고 ㅎ은 목청 사이에서 나서 자리가 아주 멀다. 잇몸소리에는 파찰음이 없고 입술소리에는 마찰음이 없으며 ㄴ과 ㅅ은 둘 다 잇몸소리다. 정답은 3번이다.
㉠에 ㉡의 특성이 더해진 유형에 해당하는 음절은?
한국어의 음절 유형은 크게 ‘모음’, ㉠‘자음+모음’, ‘모음+자음’, ‘자음+모음+자음’의 4가지로 나뉜다. 그런데 이 4가지에 더해 ㉡각 모음 앞에 반모음이 들어간 경우와 각 모음 뒤에 반모음이 들어간 경우까지 고려하면 음절 유형의 개수는 총 12가지가 된다.
정답 1번
㉠은 자음에 모음이 붙은 꼴이고 ㉡은 모음 앞이나 뒤에 반모음이 끼는 것이다. 과는 자음 ㄱ 다음에 반모음이 끼고 모음이 오며 받침이 없는 꼴이어서 둘이 겹친 자리다. 정답은 1번이다.
음운 동화의 방향 및 정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동화는 닮아 가는 쪽이 뒤에 있으면 순행이고 앞에 있으면 역행이며 아주 같아지면 완전, 일부만 닮으면 부분이다. 입맛은 뒤의 ㅁ 때문에 앞의 ㅂ이 ㅁ으로 아주 같아진다. 정답은 2번이다.
음절 말 평폐쇄음화가 적용된 예는?
정답 2번
음절 말 평폐쇄음화는 받침에 온 거센소리나 마찰음 따위가 ㄱ ㄷ ㅂ 가운데 하나로 바뀌는 것이다. 읊고는 겹받침에서 ㅍ이 남은 뒤 그 ㅍ이 ㅂ으로 바뀐다. 정답은 2번이다.
다음 설명에서 ㉠의 예가 될 수 있는 것은?
어떤 단어에서 ‘ㄴ’ 첨가가 일어나면, 첨가된 ‘ㄴ’ 때문에 앞이나 뒤의 다른 음운이 변동하기도 하고 ㉠첨가된 ‘ㄴ’이 앞이나 뒤의 다른 음운 때문에 변동하기도 한다.
정답 1번
㉠은 새로 끼어든 ㄴ이 앞뒤 소리 때문에 다시 바뀌는 자리다. 알약은 ㄴ이 끼어든 뒤 앞의 받침 ㄹ 때문에 그 ㄴ이 다시 ㄹ로 바뀐다. 정답은 1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단모음 ‘ㅓ’와 ‘ㅟ’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ㅓ’ 모음에 비해 ‘ㅟ’ 모음은 발음할 때 입을 더 둥글게 오므려야 한다.
ㄴ. ‘ㅓ’ 모음에 비해 ‘ㅟ’ 모음은 발음할 때 혀의 최고점의 위치가 더 높다.
ㄷ. ‘ㅓ’ 모음에 비해 ‘ㅟ’ 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더 입술에서 멀리 위치한다.
정답 1번
ㅓ는 뒤쪽에서 나는 중모음이고 입술을 펴서 내며 ㅟ는 앞쪽에서 나는 고모음이고 입술을 둥글게 하여 낸다. 혀가 입술에서 멀어지는 쪽은 오히려 ㅓ다. 정답은 1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음절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한국어의 음절에서 종성은 소리로는 하나만 날 수 있어 겹받침도 하나로 줄어든다. ㅇ은 종성에만 오고 초성에는 자음이 하나만 오며 종성 파열음은 터뜨리지 않고 끝낸다. 정답은 4번이다.
반모음화가 일어난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반모음화는 홑모음이 반모음으로 바뀌어 뒤 모음과 한 음절을 이루는 것이다. 쓰-에 -어가 붙어 써가 되는 것은 ㅡ가 반모음이 된 것이 아니라 아예 떨어진 것이다. 정답은 2번이다.
음운 변동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대치는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뀌는 것, 탈락은 없어지는 것, 축약은 둘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 첨가는 새로 끼어드는 것이다. 맑게는 ㄱ이 떨어지고 뒤 ㄱ이 된소리로 바뀐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시간 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더-는 말하는 이가 지난날 제 눈으로 겪은 일을 떠올려 전할 때 쓰는 어미다. -었었-은 지금과 끊어진 지난 일을, -았-은 이미 끝난 일이나 바라는 일을 나타낸다. 정답은 2번이다.
객체 높임에 해당하는 단어를 모두 고른 것은?
ㄱ. 선생님, 잠깐 좀 뵐 수 있을까요?
ㄴ. 잘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여쭤 보세요.
ㄷ. 점심 잡숫고 가시죠.
ㄹ. 어디 편찮으신지 선생님이 좀 늦으시네.
정답 1번
객체 높임은 목적어나 부사어 자리에 놓인 사람을 높이는 것으로 뵙다·여쭈다·드리다·모시다와 조사 께가 그 표지다. 잡숫다와 편찮다는 주어를 높이는 말이다. 정답은 1번이다.
품사 통용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품사 통용은 한 낱말이 꼴을 그대로 둔 채 두 품사로 쓰이는 것이다. 보다와 대로, 내일이 그런 자리인데 관형사 다른은 다르다에서 굳어져 나온 별개의 낱말이다. 정답은 2번이다.
한국어 대명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저희’는 1인칭 복수 높임형이다.
ㄴ. ‘당신’은 1인칭과 2인칭 재귀 대명사이다.
ㄷ. 의문 대명사는 부정칭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ㄹ. 지시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은 상황 의존적으로 해석된다.
정답 2번
저희는 우리를 낮춘 말이지 저희 자신을 높인 말이 아니고 당신은 이인칭 높임과 삼인칭 재귀에 쓰인다. 의문 대명사가 부정칭으로 쓰이는 일과 지시 대명사가 상황에 기대는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복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젊은이는 합성어이고 심술쟁이는 파생어라 갈리며 덮밥과 보슬비는 우리말의 보통 짜임과 다른 비통사적 합성어다. 첫사랑은 합성어, 풋사랑은 파생어다. 정답은 4번이다.
문장 성분이 같은 것끼리 짝지은 것은?
ㄱ. 영수야, 밥은 먹었니?
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더라.
ㄷ.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걸린다.
ㄹ. 우리 학회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정답 3번
밥은은 목적격 자리에 보조사가 붙은 목적어이고 말만은 주어, 서울에서는 떠난 자리를 나타내는 부사어, 학회에서는 단체를 나타내는 주어다. 주어끼리 묶이는 것은 ㄴ과 ㄹ이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여기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
ㄴ. 먼저 드시구려.
ㄷ.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ㄹ. 조용히 좀 하게나.
정답 1번
가세는 하게체 청유형이고 드시구려와 넣으시오는 하오체 명령형이며 하게나는 하게체 명령형이다. ㄴ은 청유문이 아니라 명령문이어서 ㄱ과 한 갈래로 묶이지 않는다. 정답은 1번이다.
조사의 생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조사 생략은 짧은 문장과 입말에서 잦고 주격이나 목적격처럼 자리로 짐작되는 조사가 잘 빠진다. 부사격 조사나 뜻을 지고 있는 조사는 빼면 뜻이 흐려져 잘 빠지지 않는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어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내일이 일요일이지?
ㄴ. 이 음식 정말 맛있네.
ㄷ. 고속도로가 막히길래 국도로 돌아왔다.
ㄹ. 영수 전공이 한국어 교육이잖아.
정답 4번
-지는 이미 아는 것을 다지고 -네는 새로 안 것을 드러내며 -길래는 직접 겪은 일이 까닭임을 나타낸다. -잖아는 듣는 이도 이미 아는 일을 다시 일깨우는 어미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친구들이 나에게 그 사실을 숨겼다.
ㄴ. 사슴이 호랑이한테 잡혔다.
ㄷ.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게 했다.
ㄹ. 해가 뜨니 방이 밝아졌다.
정답 4번
숨기다는 짝이 되는 주동문이 없는 사동사이고 잡히다는 접미사가 붙은 형태론적 피동이며 -게 하다는 간접 사동만 나타낸다. 밝아지다는 형용사에 붙은 것이라 피동이 아니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를 같은 품사끼리 짝지은 것은?
ㄱ. 학생 다섯 명이 왔다.
ㄴ. 제가 잘못 판단한 탓입니다.
ㄷ. 사람들이 모두 웅성대기 시작했다.
ㄹ. 이 사안은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다.
ㅁ. 적당한 인원은 여섯이에요.
ㅂ. 문제 해결을 위해 잘잘못을 따지면 됩니다.
ㅅ. 저한테 전부를 주세요.
ㅇ. 우리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대표를 뽑았다.
정답 1번
다섯은 명을 꾸미는 수관형사이고 민주적은 절차를 꾸미는 관형사여서 품사가 같다. 잘못과 모두, 비교적은 부사이고 여섯은 수사이며 잘잘못과 전부는 명사다. 정답은 1번이다.
한자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한자로 표기할 수 있고 이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단어이다.
ㄴ.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 하나하나는 대부분 어근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
ㄷ. 구성 요소의 어순이 ‘동사-목적어’처럼 중국어의 특성을 보일 때가 많다.
정답 2번
한자어는 한자로 적을 수 있고 우리 한자음으로 읽는 낱말이며 독서나 등산처럼 중국말의 차례를 그대로 지닌 것이 많다. 한자 하나하나는 대개 어근 구실을 한다. 정답은 2번이다.
인용 부호 속 문장의 문법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왜 영수가 너보다 선희를 더 많이 좋아하겠니?” 이 문장은 ㉠두 자리 서술어가 쓰인 문장으로서, ‘너’와의 비교 대상이 ‘영수’일 수도 있고 ‘선희’일 수도 있는 ㉡중의성을 띠고 있다. 이 문장은 기본적으로 설명 의문문이지만 ㉢판정 의문문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또한 강한 부정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수사 의문문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정답 3번
좋아하다는 주어와 목적어를 요구하는 두 자리 서술어이고 너와 견주는 대상이 둘로 읽혀 중의적이며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수사 의문문으로도 읽힌다. 왜가 있어 판정 의문문으로는 읽히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조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조사는 격조사와 보조사, 접속조사로 나뉘고 겹쳐 붙을 때 차례도 대체로 정해져 있으며 보조사는 부사 뒤에도 붙는다. 접속조사는 체언을 이어 줄 뿐 관형사를 잇지는 못한다. 정답은 4번이다.
안긴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직접인용절은 (이)라고로 안기고 서술절은 표지 없이 안기며 명사절의 -ㅁ과 -기는 안은문장의 서술어에 따라 갈린다. 관형사형 어미는 간다는 소식처럼 종결어미 뒤에도 붙는다. 정답은 3번이다.
용언의 어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쓰다가 써로 줄듯 규칙 용언의 어간도 꼴이 갈리는 자리가 있다. 붙는 어미가 몇 개뿐인 어간이 있고 받침 ㅇ으로 끝나는 어간은 없으며 힘들다처럼 명사와 동사 어간이 붙어 형용사가 되기도 한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부분 중 고유어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근심이 태산 같다.
ㄴ. 그는 맏형 구실을 톡톡히 했다.
ㄷ. 집 안이 텅 비어서 산중처럼 고요했다.
ㄹ. 그와는 임의로운 사이라 못할 말이 없다.
ㅁ. 그렇게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고 일을 저질렀다.
정답 1번
근심과 구실, 고요하다는 한자처럼 보여도 본디 우리말이고 임의는 뜻을 담은 한자에서, 불구는 얽매이지 않는다는 한자에서 온 말이다. 정답은 1번이다.
사자성어와 속담이 같은 뜻이 아닌 것은?
정답 3번
묘두현령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말로 뜻만 좋고 해낼 수 없는 의논을 가리킨다. 식혜 먹은 고양이 속은 죄를 짓고 마음을 졸이는 모양이어서 뜻이 서로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게으름은 피우다와 짝을 이루는 말이어서 게으름을 피우다로 써야 한다. 보금자리는 틀다, 실탄은 재우다, 입맛은 돋우다와 짝을 이룬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단어가 올바르게 사용된 것은?
정답 3번
부딪다는 목적어를 받는 타동사로도 쓰여 머리를 모서리에 부딪자가 바른 꼴이다. 인쇄에는 부치다, 부르다의 피동은 불리다, 설레다의 관형사형은 설레는이다. 정답은 3번이다.
시간 표현 어휘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그러께는 지난해가 아니라 지지난해를 가리키는 말이다. 날포는 하루가 조금 넘는 동안, 그저께는 어제의 전날, 그글피는 오늘부터 나흘 뒤를 가리킨다. 정답은 2번이다.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과만 함께 쓰이는 부사로 묶인 것은?
ㄱ. 도대체
ㄴ. 도무지
ㄷ. 여북
ㄹ. 절대로
ㅁ. 좀처럼
정답 2번
도무지와 좀처럼은 뒤에 반드시 부정하는 말이 와야 문장이 서는 부사다. 도대체와 여북, 절대로는 부정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쓰인다. 정답은 2번이다.
각 단어의 두 구성 요소가 유의 관계로 이루어진 단어들로만 묶인 것은?
정답 2번
널판과 길거리, 밑바탕은 뜻이 비슷한 두 말이 겹쳐 이루어진 낱말이다. 여인과 남녀, 발등은 두 조각의 뜻이 비슷하지 않아 다른 짜임에 든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부분이 동음이의어 관계인 것은?
정답 4번
갈다는 낡은 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말과 땅에 씨를 뿌려 가꾼다는 말이 뿌리부터 다른 별개의 낱말이다. 타다와 켜다, 쓰다는 한 낱말이 여러 뜻으로 뻗은 자리다. 정답은 4번이다.
어종의 결합 방식이 동일한 어휘로만 묶인 것은?
정답 1번
창살과 색종이는 한자어에 고유어가 붙은 꼴이어서 어종이 붙는 방식이 같다. 나머지는 한자어와 고유어, 외래어가 서로 다르게 짝지어져 있다. 정답은 1번이다.
한국어 어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가라말의 가라는 검다는 뜻으로 몽골에서 들어온 말이지 일본에서 온 말이 아니다. 앙꼬는 일본에서 들어온 말이 맞고 한자 어휘의 뿌리가 여럿인 것과 은어의 쓰임도 맞다. 정답은 3번이다.
속담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는 짐승도 아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이다. 어리석음을 빗대는 말이 아니어서 뜻풀이가 어긋난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두 문장의 함의관계 설명으로 옳은 것은?
A. 그는 하늘을 높이 나는 새를 보았다. B. 그는 하늘을 높이 나는 매를 보았다.
정답 3번
매는 새의 한 갈래여서 매를 보았다면 새를 본 것이 되지만 새를 보았다고 매를 본 것은 아니다. 그래서 B가 A를 함의하는 한쪽 방향의 함의만 선다. 정답은 3번이다.
등급반의어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등급반의어는 크지도 작지도 않다처럼 두 쪽을 한꺼번에 부정할 수 있다. 견주는 말로 쓸 수 있고 정도부사의 꾸밈을 받으며 한쪽을 단언하면 다른 쪽 부정이 따라온다. 정답은 3번이다.
양육(養育)을 뜻하는 단어의 목적어 선택제약을 나타낸 의미성분으로 옳은 것은? (단, 제시된 의미성분만을 대상으로 함)
정답 1번
가꾸다는 꽃이나 나무처럼 심어 기르는 것을 목적어로 받고 사람이나 짐승을 기른다는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기르다와 먹이다, 키우다는 그보다 넓은 자리에 쓰인다. 정답은 1번이다.
두 단어의 의미성분 분석으로 옳은 것은? (단, 제시된 의미성분만을 대상으로 함)
정답 1번
틈은 벽의 틈처럼 자리에도 쉴 틈처럼 때에도 쓰이지만 겨를은 때에만 쓰인다. 둘 다 무엇과 무엇 사이라는 뜻은 지니고 있다. 정답은 1번이다.
중의문이 아닌 것은?
정답 2번
선생님을 보고 싶어 하는 학생이 많다는 보고 싶어 하는 이가 학생 하나로만 읽혀 뜻이 갈리지 않는다. 나머지 셋은 묶이는 자리나 꾸미는 자리가 둘로 읽힌다. 정답은 2번이다.
문장의 발화 의미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감탄과 명령, 경고는 각 문장의 꼴과 쓰임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풀 수 있느냐는 물음은 해낼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지 무엇을 해 주겠다고 다짐하는 약속이 아니다. 정답은 3번이다.
발화 행위와 관련하여 대화문의 성격이 다른 것은?
정답 3번
네 대화 모두 겉으로는 다른 말을 하면서 속으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하는 자리다. 셋은 그 속뜻을 알아듣고 답했지만 화장실을 묻는 자리에서만 글자 그대로 받았다. 정답은 3번이다.
직시표현(deictic expression)이 쓰이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직시표현은 말하는 자리와 때, 말하는 이를 기준으로 삼아야 가리키는 것이 정해지는 말이다. 넷째 문장은 이름과 날짜, 자리를 모두 못 박아 두어 그런 말이 없다. 정답은 4번이다.
표면상의 의미에서, 대화 격률 위반 유형이 다른 것은?
정답 2번
물음과 아무 상관 없는 말로 받으면 관련성의 격률을 어긴 것이다. 둘째만 물음에 답한 뒤 묻지도 않은 것을 덧붙여 필요한 만큼만 말하라는 격률을 어겼다. 정답은 2번이다.
리치(G. Leech)의 의미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리치가 나눈 뜻 가운데 지역이나 신분의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사회적 의미다. 반사적 의미는 한 낱말이 다른 뜻을 함께 떠올리게 하는 것이어서 자리가 서로 다르다. 정답은 2번이다.
훈민정음의 소실 문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여린히읗은 한자음을 적거나 사잇소리와 관형사형 자리에 쓰였을 뿐 우리말의 첫소리에는 쓰이지 않았다. 아래아는 하늘을, 옛이응은 ㅇ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반치음은 종성에서 ㅅ으로도 적혔다. 정답은 4번이다.
중세국어의 인칭 제약과 관계없는 문장은?
정답 3번
중세국어에는 선어말어미 오가 일인칭 주어와, 특정 의문형 어미가 이인칭 주어와 짝을 이루는 제약이 있었다. 셋째 문장은 눈앞의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설명 의문이라 그런 제약이 걸리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용비어천가 둘째 장의 이 구절에서 시미와 므른은 이어 적은 것이고 기픈은 적는 방식만 달라졌으며 두 애는 쓰임이 다르다. 이러는 이루어진다는 뜻의 자동사가 활용한 꼴이다. 정답은 4번이다.
근대국어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조사에 따라 체언 꼴이 갈리는 것은 중세국어의 일이고 근대로 오면서 오히려 하나로 굳어졌다. 시제 어미와 주격 조사 가, 단모음화는 근대국어의 특징이 맞다. 정답은 1번이다.
실질형태소가 연결되어 대표음으로 바꾸어 발음된 예가 아닌 것은?
정답 2번
받침 뒤에 뜻을 지닌 말이 이어지면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뒤 넘겨 발음한다. 키읔이의 이는 뜻을 지니지 않은 조사여서 그런 일 없이 그대로 넘어간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몰아대어 다그친다는 뜻의 말은 닦달로 적어야 하는데 받침을 줄여 닥달로 적었다. 싫증과 철딱서니, 삯일은 사전에 실린 그대로 적혔다. 정답은 3번이다.
본말과 준말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하 앞의 소리가 안울림소리면 하가 통째로 줄어 생각건대가 된다. 감탄케는 앞이 울림소리여서 거센소리가 되고 가져와 뉘어는 모음이 어울려 줄어든 꼴이다. 정답은 2번이다.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그 밖은 관형사 그와 명사 밖이 이어진 것이라 띄어 써야 하는데 붙여 적었다. 나머지는 보조용언을 붙여 쓴 것이 허용되거나 띄어 쓴 것이 규정에 맞다. 정답은 2번이다.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workshop(워크샵)
ㄴ. cake(케잌)
ㄷ. vision(비전)
ㄹ. symposium(심포지움)
ㅁ. sit-in(싯인)
ㅂ. thrill(드릴)
정답 3번
워크숍과 케이크, 심포지엄, 스릴이 바른 표기여서 네 자리가 어긋난다. 비전과 싯인은 외래어 표기 용례에 실린 그대로 적혔다. 정답은 3번이다.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정답 4번
체언에서 ㄱ ㄷ ㅂ 뒤에 ㅎ이 올 때는 ㅎ을 밝혀 적어야 하므로 맏형은 mathyeong으로 적는다. 나머지 셋은 소리 나는 대로 옮긴 것이 규정에 맞다. 정답은 4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