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6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1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6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한국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한국어는 꾸미는 말이 반드시 꾸밈을 받는 말 앞에 온다. 관계대명사와 접속사가 없고 문법적 성도 없으며 문법 요소는 낱말 뒤에 붙는다. 정답은 4번이다.
중세 한국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몇 개인가?
○ ‘ㅸ, ㅿ’이 자음으로 존재했다. ○ 성조를 음운으로 가지고 있었다. ○ 종성에 ‘ㄱ, ㄴ, ㄷ, ㄹ, ㅁ, ㅂ, ㅇ, ㅈ’의 8개 자음이 올 수 있었다. ○ 한글이 창제된 시기를 경계로 하여 중세 한국어와 근대 한국어로 구분한다.
정답 2번
순경음과 반치음이 자음으로 있던 것과 성조가 음운이던 것은 맞다. 종성 여덟 자에는 ㅈ이 아니라 ㅅ이 들고 중세와 근대를 가르는 자리는 한글 창제가 아니라 임진왜란 무렵이다. 정답은 2번이다.
이형태가 교체될 때, 그러한 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한국어의 음운 제약을 어기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은?
정답 1번
입는이 임는으로 나는 것은 그렇게 바뀌지 않으면 우리말 소리의 규칙을 어기게 되는 자리다. 묻다와 물어서, 이와 가, 어라와 너라는 그러지 않아도 소리가 난다. 정답은 1번이다.
언어 단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어절은 띄어 쓰는 덩어리를 가리키므로 집에서 전체가 한 어절이고 에서는 그 안에 든 조각이다. 강의 ㄱ이 음소인 것과 헛이 형태소인 것, 민수가 빌려준이 절인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음절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두 음절 사이에는 앞 음절의 받침 하나와 뒤 음절의 첫소리 하나만 소리 날 수 있어 자음은 최대 두 개다. 나머지 셋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4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음소 배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ㄹ 뒤에 ㄴ이 오면 그 ㄴ이 ㄹ로 바뀌거나 앞의 ㄹ이 떨어진다. ㅎ과 만나면 거센소리가 되고 막았다 터뜨리는 소리 뒤에서는 된소리가 되며 반모음이 떨어지는 것은 ㅈ 무리 뒤다. 정답은 3번이다.
음운의 대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정답 3번
대치는 있던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뀌는 것이다. 강여울은 앞 받침이 이미 콧소리라 끼어든 ㄴ이 그대로 나고 바뀌는 소리가 없다. 물약과 해돋이와 보름달은 모두 한 소리가 바뀐다. 정답은 3번이다.
현대 한국어 단모음 체계에서 ‘혀의 최고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ㅓ와 ㅏ는 둘 다 혀의 가장 높은 자리가 뒤쪽에 놓이는 후설 모음이라 앞뒤로 갈리지 않는다. ㅐ가 ㅔ보다 낮고 ㅗ가 ㅜ보다 낮으며 ㅡ가 ㅣ보다 뒤쪽인 것은 맞다. 정답은 3번이다.
현대 한국어의 운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합성어에서는 둘째 음절 아래에서도 긴소리가 인정된다. 표준어의 운소는 길이뿐이고 현실 발음에서는 길이 구별이 흐려졌으며 서남과 동남 방언이 지닌 것은 강약이 아니다. 정답은 4번이다.
현대 한국어 이중모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이중모음은 반모음과 단모음이 이어진 것이고 반모음이 앞에 오면 상향이다. ㅒ와 ㅖ와 ㅘ와 ㅝ가 그 꼴이며 ㅞ도 반모음 하나에 단모음 하나가 이어진 것이다. 정답은 2번이다.
역행동화와 완전동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끼리 짝지어진 것은?
정답 1번
받는은 뒤의 ㄴ 때문에 앞의 받침이 ㄴ으로 아주 같아지고 난로도 뒤의 ㄹ 때문에 앞의 ㄴ이 ㄹ로 아주 같아진다. 나머지 짝들은 부분만 닮거나 방향이 앞에서 뒤로 간다. 정답은 1번이다.
최소대립쌍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정답 1번
최소대립쌍은 같은 자리의 소리 하나만 달라 뜻이 갈리는 두 낱말이다. 불나다와 뿔나다는 첫소리 하나만 다르고 나머지는 발음이 같거나 두 자리 이상이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구개음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표준어에서 ㄷ과 ㅌ의 구개음화는 형태소가 만나는 자리에서만 일어나고 잔디나 티끌처럼 한 형태소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나머지 셋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2번이다.
어근의 품사가 바뀌지 않은 파생어를 모두 고른 것은?
ㄱ. 먹보
ㄴ. 넓이
ㄷ. 미덥다
ㄹ. 생긋이
ㅁ. 높다랗다
정답 2번
생긋이는 부사에 이가 붙어 그대로 부사이고 높다랗다는 형용사에 다랗이 붙어 그대로 형용사다. 먹보와 넓이는 명사가 되고 미덥다는 동사에서 형용사가 되어 갈래가 바뀐다. 정답은 2번이다.
단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집에서는처럼 조사가 겹쳐 나올 때 그 조사들은 저마다 하나의 단어로 센다. 뜻을 가진 최소 단위는 형태소이고 단어 안에는 쉼을 둘 수 없으며 어미는 단어로 세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비가 오면 꽃이 진다.
ㄴ. 아버지께 선물을 드렸다.
ㄷ. 새는 노래하고 나비는 춤을 춘다.
ㄹ. 할머니께서는 아버지를 기다리신다.
정답 2번
현대 국어에는 상대를 높이는 선어말어미가 따로 없고 상대 높임은 문장을 맺는 어미가 맡는다. 드렸다의 드리다는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이는 어휘일 뿐이다. 정답은 2번이다.
다음 복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넓이, 심술쟁이
ㄴ. 첫사랑, 구경꾼
ㄷ. 덮밥, 이슬비
ㄹ. 돌다리, 높푸르다
정답 1번
넓이와 심술쟁이는 어근 뒤에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여서 짜임이 같다. 첫사랑은 합성어이고 덮밥은 우리말 차례와 어긋나며 높푸르다는 앞뒤가 대등해 짝이 갈린다. 정답은 1번이다.
다음 문장에서 형태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밤하늘에 달빛이 밝게 비쳤다.
정답 1번
이 문장의 형식 형태소는 조사 에와 이, 어미 게와 었과 다를 모두 세어 다섯이다. 자립 넷과 실질 여섯과 의존 일곱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1번이다.
현대 한국어 음운과 음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한국어는 자음 열아홉과 단모음 열과 이중모음 열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첫머리에 자음군이 오지 못하고 유음은 하나뿐이며 모음만으로 된 음절도 있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가 서로 같은 품사로 쓰인 것은?
정답 3번
평생은 두 자리에서 모두 조사가 붙거나 붙을 수 있는 명사다. 크다와 밝다는 한쪽이 형용사이고 다른 쪽이 동사이며 역사적은 조사가 붙은 자리와 안 붙은 자리로 갈린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이어진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어머니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마늘을 까신다.
ㄴ. 행렬을 구경하려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다.
ㄷ. 영수는 수학을 잘하지만 수빈이는 영어를 잘한다.
ㄹ. 그는 자전거를 타고 약속 장소로 이동했다.
정답 3번
지만으로 이어진 문장은 앞뒤를 맞바꿔도 말하려는 알맹이가 그대로다. 면서는 주어가 같아야 하고 려고는 뒤 절 안으로 옮길 수 있으며 타고에 었이 붙으면 매인 정도가 느슨해진다. 정답은 3번이다.
문장 유형이 화행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몇 개인가?
○ (아기에게 약을 먹이며) 아가야, 약 먹자. ○ (동료에게) 끝났으면 같이 갑시다. ○ (한숨 쉬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찌 알겠니? ○ (의사가 환자에게) 입을 크게 벌려보시겠어요?
정답 3번
약 먹자는 청유문이지만 아기에게 시키는 말이고 어찌 알겠니는 의문문이지만 알 수 없다는 말이며 벌려보시겠어요는 의문문이지만 시키는 말이다. 같이 갑시다만 꼴과 쓰임이 맞물린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어절의 문장성분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ㄱ. 그건 나한테 물어 봐.
ㄴ. 나도 돈은 없어.
ㄷ. 오늘은 비가 오네.
ㄹ. 공부는 민수가 잘하지.
정답 2번
그건은 물어 봐의 목적어이고 공부는도 잘하지의 목적어여서 두 자리가 같다. 돈은은 없어의 주어이고 오늘은은 때를 나타내는 부사어다. 정답은 2번이다.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안 부정은 그럴 마음이 없어 안 한다는 뜻을 나타내고 능력이나 앎에 걸린 서술어에는 못 부정이 어울린다. 없다가 어휘적 부정인 것과 부정극어가 쓰이는 것, 못이 형용사와 단형으로 못 쓰이는 것은 맞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관형사절의 성격이 다른 것은?
정답 2번
관형사절은 뒤에 오는 명사가 그 절의 내용인 동격절과 절 안에서 한 성분이 빠진 관계절로 갈린다. 내가 만든 향수는 향수가 목적어 자리에서 빠진 관계절이다. 정답은 2번이다.
높임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다오는 달라의 명령형으로 해라체에 드는 말이라 하오체보다 오히려 낮다. 뵙다가 객체 높임이면서 어휘 높임인 것과 고르라가 하라체인 것, 가시오가 하오체인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형식 형태소의 기능이 같은 것끼리 짝지어진 것은?
ㄱ. 그 사과는 주먹 크기만 해요.
ㄴ. 다리를 다쳐서 빨리 걷기가 어려워요.
ㄷ. 걸음이 빠르기가 웬만한 육상 선수 같아요.
ㄹ. 오늘 읽기 시험 문제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정답 2번
걷기와 빠르기의 기는 용언을 명사처럼 쓰이게 하는 어미이고 크기와 읽기의 기는 새 낱말을 만드는 접미사다. 그래서 ㄴ과 ㄷ이 같은 몫을 한다. 정답은 2번이다.
보조용언의 품사가 다른 것은?
정답 1번
반갑기는 했다의 하다는 앞말이 형용사라 상태를 이어받는 보조형용사다. 하게 했다와 해야 한다와 보려고 한다의 하다는 모두 움직임에 걸린 보조동사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성분 중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성분이 아닌 것은?
정답 4번
멈추다는 누가 무엇을 멈추었는지만 있으면 문장이 서고 어디에서 멈추었는지는 빼도 그만이다. 좋다와 넣다와 맞다는 밑줄 친 자리가 없으면 문장이 무너진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의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틈은 벽의 틈처럼 자리를 가리키다가 쉴 틈처럼 때를 가리키는 데까지 넓어진 다의어다. 다의어는 구체에서 추상으로 넓어지고 사전마다 가르는 잣대가 다르며 태풍의 눈은 몸의 눈에서 넓어진 것이다. 정답은 2번이다.
구조적 중의성이 없는 문장은?
정답 3번
구조적 중의성은 말의 짜임이 두 가지로 읽혀 뜻이 갈리는 것이다. 영수는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어느 자리도 두 갈래로 읽히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설(J. Searl)의 화행 유형에 관한 예시로 볼 수 없는 것은?
정답 1번
선언 행위는 말하는 순간 새 사실이 생겨나는 것이라 자격을 갖춘 이가 정해진 자리에서 해야 선다. 이건 설탕이라는 말은 있는 사실을 알리는 단언에 든다. 정답은 1번이다.
인식양태가 표현된 문장은?
정답 2번
인식양태는 그 일이 참인지 아닌지에 대한 말하는 이의 판단을 나타낸다. 부는 듯하다만 짐작을 나타내고 나머지는 하려는 마음이나 해야 할 의무를 나타낸다. 정답은 2번이다.
대화의 격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격률은 일부러 어겨 속뜻을 만들어 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 믿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은 질의 격률이고 필요한 만큼만 말하라는 것은 양이며 모호함을 피하라는 것은 태도다. 정답은 1번이다.
어휘통계에서 발견되는 지프의 법칙을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지프의 법칙은 낱말을 자주 쓰이는 차례로 늘어놓았을 때 빈도와 순위를 곱한 값이 거의 일정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길이나 다의어 비율이나 총수와는 상관이 없다. 정답은 3번이다.
국립국어원 편 『한국어 기초사전』에 따른 단어 등급으로 옳은 것은?
초급 중급 고급
정답 1번
한국어 기초사전은 낱말마다 초급과 중급과 고급을 매겨 두었다. 빌리다와 실리다와 굴리다가 그 차례에 맞고 나머지 셋은 어느 자리에선가 등급이 어긋난다. 정답은 1번이다.
축자적 의미 외에 다른 의미로도 해석되는 것은?
정답 2번
새 발의 피는 글자 그대로 새의 발에서 난 피로도 읽히고 아주 적은 양이라는 속뜻으로도 읽힌다. 나머지 셋은 비유로만 읽혀 글자대로는 그려지지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다음 관용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발목이 잡히다라는 피동 꼴이 실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숨을 트다와 눈이 붙다와 눈에 채우다는 관용 표현으로 쓰이지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고려대 한국어대사전』과 같은 정규사전이 개별 표제어에 제시하는 정보가 아닌 것은?
정답 2번
정규사전은 표제어마다 어원과 본말과 조어 구조를 밝혀 준다. 소리가 같은 다른 낱말은 어깨번호로 갈라 실을 뿐 그 목록을 표제어 안에 따로 적어 주지는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의성의태어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의성어와 의태어는 대개 서술어를 꾸미는 부사로 쓰인다. 상징어와 겹치고 여섯 음절이 넘는 것도 있으며 예사소리와 된소리와 거센소리가 세 갈래로 짝을 이룬다. 정답은 1번이다.
설명 의문문이 아닌 것은?
정답 3번
설명 의문문은 무엇인지 밝혀 답해야 하는 물음이라 의문사가 들어 있고 어미도 그에 맞는 꼴을 쓴다. 셋째 보기에는 의문사가 없고 예나 아니요로 답할 어미가 붙어 있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표기 원리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정답 4번
중세 국어는 받침을 여덟 자로 적는 것이 원칙이라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적는 것이 보통이다. 넷째 보기의 곶만 그 원칙을 따르지 않고 본디 꼴을 밝혀 적었다. 정답은 4번이다.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shadow 는 끝의 소리를 도로 받아 섀도로 적어야 하고 우를 덧붙이지 않는다. 콘택트와 비즈니스와 엔도르핀은 용례에 실린 그대로다. 정답은 1번이다.
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은?
정답 3번
왕십리는 심니로 소리 나고 그 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는다. 오죽헌은 체언이라 ㅎ을 밝혀야 하고 삼죽면은 붙임표를 넣어야 하며 광희문의 ㅢ는 ui 로 적어야 한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굵직하고는 겹받침에서 ㄹ이 떨어지고 ㄱ이 남아 국찌카고로 난다. 늙수레한과 맑게와 긁적거려는 적힌 발음이 규정에 맞다. 정답은 3번이다.
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복수 표준어는 뜻과 쓰임이 같은 두 낱말이 나란히 인정된 짝이다. 넷째 보기는 같은 낱말이 두 번 적혀 있어 두 낱말이 마주 선 짝을 이루지 못한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정답 4번
제 나름대로 애써 했다는 뜻의 말은 하노라고로 적는다. 몇 일은 며칠로, 깍뚜기는 깍두기로, 전셋방은 한자어끼리 이어진 말이라 사이시옷 없이 전세방으로 적어야 한다. 정답은 4번이다.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정답 3번
ㄴ바는 앞말에 붙여 쓰는 어미여서 검토한바로 적는 것이 맞다. 만과 차는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명사이고 제는 뒷말에 붙여 쓰는 접두사다. 정답은 3번이다.
높임법의 종류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정답 1번
첫째 보기의 어미는 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자리에 쓰였고 나머지 셋은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이는 자리에 쓰였다. 그래서 높임의 갈래가 하나만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문장의 전제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생각한다는 그 안의 내용이 참인지 아닌지를 밑에 깔지 않는다. 고맙다와 고유명사와 끊다는 모두 그 일이 실제로 있었음을 밑에 깔고 쓴다. 정답은 1번이다.
상하위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상위어는 아래에 여러 갈래를 거느리는 넓은 말이고 하위어는 그 아래에 드는 좁은 말이다. 넓은 말이 지닌 뜻은 바로 아래 갈래뿐 아니라 그 아래의 아래 갈래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정답은 4번이다.
맥락에 따라 지시 대상이 결정되는 직시(deix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2번
직시는 말하는 자리에 기대어 가리키는 대상이 정해지는 것이다. 누구를 가리키는가, 어디를 가리키는가, 언제를 가리키는가로 갈래가 나뉜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 나타난 의미역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아프다는 그 상태를 몸으로 겪는 사람을 주어로 세우는 말이다. 그러니 그 자리는 힘을 받아 움직여지는 자리가 아니라 겪는 자리로 보아야 한다. 정답은 3번이다.
대화 함축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대화 함축은 뒤에 말을 덧붙여 거둬들일 수 있고 자리가 바뀌면 함께 바뀐다. 다만 낱말을 바꿔도 명제의 뜻이 그대로면 함축은 그대로 남는다. 정답은 4번이다.
전체-부분의 개념적 환유에 해당하는 것은?
정답 4번
환유는 가까이 잇닿은 것으로 다른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넷째 보기는 장미라는 온것으로 그 한 부분인 가시를 가리키고 있어 온것과 부분의 환유에 든다. 정답은 4번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어가 아닌 것은?
정답 2번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어는 한자를 빌려 쓰되 중국에는 없던 낱말로 이 땅에서 새로 지은 말이다. 둘째 보기의 두 낱말은 중국에서 이미 쓰이던 말이 그대로 들어온 것이다. 정답은 2번이다.
한자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 묶은 것은?
ㄱ. 한자어 구성요소의 순서는 고유어에 동화되었다.
ㄴ. 한자는 품사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단어를 만들 때 다른 요소들과 쉽게 결합한다.
ㄷ. 한자어는 고유어보다 더 세분되고 정밀한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ㄹ. 고유어로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한자어로는 통사적 구성으로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정답 3번
한자는 낱글자마다 품사가 매여 있지 않아 다른 요소와 쉽게 붙어 새 말을 만든다. 또 한자어는 고유어보다 뜻을 잘게 갈라 담는 자리가 많다. 정답은 3번이다.
『표준국어대사전』(1999)의 주표제어에 대한 어종별 통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관형사와 감탄사에도 한자에서 온 말이 있다. 각과 전처럼 한자에서 온 관형사가 사전에 올라 있어 한자어가 아예 없다고 할 수 없다. 정답은 4번이다.
『표준국어대사전』(1999)의 전문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전문어에는 명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탄사도 올라 있다. 군사 분야에는 구령으로 쓰는 말이 감탄사로 실려 있다. 정답은 4번이다.
일본식 외래어가 아닌 것은?
정답 3번
일본을 거쳐 들어온 외래어는 일본에서 줄이거나 바꿔 쓰던 꼴이 그대로 옮겨 온 말이다. 셋째 보기는 우리나라에서 영어 낱말을 이어 붙여 새로 지은 말이다. 정답은 3번이다.